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6월 1일부터 신청

내 손안에 서울

Visit2,294 Date2016.05.30 14:53

졸업ⓒ뉴시스

서울시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16년 상반기(1학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서울지역 대학생’이란 ‘대출 당시부터 현재까지 주민등록등본 상 주소가 서울이며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이거나, ‘서울소재 고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을 말합니다.

지원 대상은 ①소득 7분위 이하·3인 이상 다자녀 가구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②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입니다.

시는 소득 7분위 이하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과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합니다.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가 되면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2회, 졸업 때까지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메인화면 배너를 클릭하면 이자지원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제도는 한 번 신청하면 졸업할 때 까지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학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대학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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