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와 함께하는 한강의 역사 `10대 탐방코스`

내 손안에 서울

Visit2,359 Date2016.05.04 16:37

한강의 역사

과거 한강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 <한강의 역사를 찾아서> 프로그램과 함께 한강 역사 여행을 떠나보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우리 민족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한강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강과 그 주변 역사문화유적지를 연계한 한강 역사 여행 10대 탐방코스를 5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합니다.

<한강의 역사를 찾아서>는 ▲도보코스 ▲선상코스 두 개 코스로 운영되며, 한강해설사가 동반하여 한강 관련 역사, 문화 및 인물에 관해 해설을 진행하고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한강 역사 여행 10대 탐방코스
 ○ 제1코스 광나루길 : 광나루한강공원~아차산성 (2시간 30분 소요)
 ○ 제2코스 송파나루길 : 잠실한강공원~석촌동고분 (2시간 소요)
 ○ 제3코스 뚝섬나루길 : 뚝섬한강공원~전관원터 (2시간 소요)
 ○ 제4코스 노들나루길 : 이촌한강공원~효사정 (2시간 30분 소요)
 ○ 제5코스 서강나루길 : 망원한강공원~밤섬부군당 (2시간 소요)
 ○ 제6코스 양화나루길 : 망원한강공원~망원정 (2시간 소요)
 ○ 제7코스 선유도길 : 선유도공원~녹색기둥의 정원 (2시간 소요)
 ○ 제8코스 공암나루길 : 강서한강공원~허준박물관 (2시간 소요)
 ○ 제9코스 겸재정선길 : 강서한강공원~겸재정선기념관 (2시간 소요)
 ○ 제10코스 한강 옛 나루터길 : 여의도~반포~뚝섬~여의도 (1시간 소요)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개인 또는 단체 접수로 나뉘며, 예약접수는 5월 2일부터 시작해 운영기간 내 언제라도 신청 가능합니다.

‘도보코스(제1코스~제9코스)’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참여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도보코스’는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1회당 3~40명까지 가능합니다.

9개의 ‘도보코스’에 참여할 때마다 해설사에게 스탬프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9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연말에 ‘한강역사탐방’ 수료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상코스’인 제10코스 한강 옛 나루터길은 주 5일제 수업과 관련해 특별 기획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초·중·고등학교에서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선상코스’는 방학기간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최소인원은 15명이고 최대 50명까지 가능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에서는 신청일 3주전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문의 : 수상안전과 02-3780-0829)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과거 한강이 곡식과 비단 등을 운반하는 조운선(漕運船)이 다니고, 얼음을 저장하는 창고가 있던 장소였음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며, “한강 역사 여행 10대 코스를 통해, 가까이 살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한강에 얽힌 사연과 우리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02-3780-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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