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시험 원서접수 역대 두 번째

내 손안에 서울

Visit1,402 Date2016.04.05 15:43

시험

올해 서울시 공무원시험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 (56.9:1)대비 대폭 상승한 87.6:1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16년도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 13만 46명 대비 13.7% 증가한 총 14만 7,911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15만 1,150명)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많은 접수인원입니다.

올해 서울시 7·9급 공채 선발인원은 지난해 2,284명에서 올해 1,689명으로 26.1% 감소했습니다.

선발인원이 감소했음에도 접수인원이 증가한 것은, 청년 실업률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어려워진 구직환경으로 인해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 주요 모집단위 접수인원 및 경쟁률
모집단위선발인원접수인원경쟁률
감사7급5명619명123.8 : 1
지방세9급53명10,083명190.3 : 1
전산9급11명2,654명241.3 : 1
사서9급4명1,145명286.3 : 1
토목9급53명2,731명51.5 : 1
건축9급14명1,480명105.7 : 1
보건9급13명3,070명236.2 : 1
시설관리9급11명2,666명242.4 : 1

주요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행정7급이 41명 모집에 1만 1,819명이 지원해 288.3: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행정9급(642명)에는 8만 2,342명이 지원해 128.3: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응시자연령대는 20대가  9만 2,748명(62.7%)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4만 5,835명(31.0%) ▲40대 7,174명(4.9%) ▲10대 1,285명(0.9%) ▲50대 869명(0.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 구성은 남자가 6만 5,864명(44.5%), 여자가 8만 2,047명(55.5%)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주지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도 거주자가 4만 3,985명(29.7%)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거주자 3만 5,940명(24.3%), 인천 거주자 8,046명(5.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6월 25일 실시되는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장소는 6월 10일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를 통해 공고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 24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월  올해 서울시 채용규모에 대해 총 3,205명임을 밝힌 바 있으며, 1차로 지난 3월 19일 사회복지직 1,209명 및 기술직군 추가채용 101명 등에 대한 필기시험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2차로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 1,689명에 대한 원서접수가 이뤄졌습니다.

■ 2016년도 서울시 주요 채용일정
연번진행채용명채용규모비고
3,205명 
11차민간경력자10명1.16 필기시험
3.15 최종 합격자발표
2연구직27명
3기술직군 1차101명3.19 필기시험
6.15 최종 합격자발표
4사회복지직(공채․경채)1,209명
52차7~9급 공채1,689명6.25 필기시험
11.16 최종합격자 발표
기술계고졸자 경채114명10.1(토) 필기시험
*세부일정은 7월중 공고
63차변호사 및
민간경력자 채용 등
55명*세부일정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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