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뉴딜일자리 203명 추가 모집

내 손안에 서울

Visit872 Date2016.04.01 16:48

지난 2월 열린 2016 청년뉴딜일자리 박람회 현장ⓒ시민기자 이상국

지난 2월 열린 2016 청년뉴딜일자리 박람회 현장

서울시는 7개 사업 분야에서 ‘뉴딜일자리’를 추가로 발굴해 총 200여개의 일자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합니다.

시는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 100명 ▲서울시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및 정보 유노출 점검 25명 ▲파머스마켓 코디네이터 16명 등 총 7개 사업에서 20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뉴딜일자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일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 진입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 지킴이> 100명을 청년중심으로 선발합니다. 선발된 청년들은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권리보호캠페인과 노동상담, 권리구제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서울시 홈페이지의 보안취약점을 진단·조사하고 검색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누출 상태를 점검하는 <서울시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및 정보 유·노출 점검> 사업 청년참여자도 25명  모집합니다.

또,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부의시장’에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파머스마켓 코디네이터>(16명)와 시민시장을 홍보하고 시장 내 각종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시민시장 전문 청년기획사 양성프로젝트>(15명)도 각각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채용 예정입니다.

만 18세 이상이라면 모든 연령대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도 제공됩니다. <요양보호사의 좋은 돌봄 실천을 위한 지원단>(12명) 과 <어린이집 시설 안전관리 지원>(25명), <성수 수제화 제조업체 현황조사 및 수제화 교육>(10명) 등에서도 모집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발하는 뉴딜일자리는 4~6월 중 모집을 시작하며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 시민으로 미취업자면 신청 가능합니다.

각 사업별 자격 요건, 모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 전화02-1588-9142) 및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서울형 뉴딜일자리 제공 계획 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 10개 분야 46개 사업에서 1,700여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뉴딜일자리를 추가로 발굴했다”며 “일경험과 직무교육 등을 통해 사업 종료 후 관련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추가사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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