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떠나는 농촌체험, 선착순 모집

내 손안에 서울

Visit1,714 Date2016.03.25 16:30

포도수확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포도수확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주말, 서울에서 벗어나 색다른 여행이 하고 싶다면 인삼, 딸기, 방울토마토 등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시식까지 할 수 있는 농촌체험은 어떨까요?

서울시는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농촌을 직접 방문해 농산물을 수확하고, 요리실습도 할 수 있는 ‘도시가족 주말농부’를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일요일에 진행되며 토요일은 버스, 일요일은 기차를 타고 체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방학기간(7~8월)에는 1박 2일 농촌체험 캠프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기차 체험 프로그램은 연 1회에서 10회, 1박 2일 농촌체험 캠프는 5회로 확대 운영합니다.

무 수확 체험 중인 어린이(좌), 떡메치기 체험중인 가족(우)

무 수확 체험 중인 어린이(좌), 떡메치기하고 있는 가족(우)

올해 첫 체험마을은 버스로 떠나는 연천 나룻배마을(4월 9일)로 인삼수확, 가마솥 밥 짓기, 감자전 만들기, 나룻배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지은 가마솥 밥이 점심으로 제공되며 수확한 인삼도 1인당 3뿌리씩 제공됩니다.

기차타고 떠나는 논산삼태미 마을(4월 10일)에서는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할 수 있으며 딸기비누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대상은 유치원 이상의 자녀를 포함한 4인 이내 서울시민 가족이며, 참여인원은 1회당 80명 내외(20여 가족)입니다. 참가비는 버스의 경우 1인당 1만 2,000원, 기차는 1만 7,000원, 1박 2일 농촌체험 캠프는 3만 원입니다.

연천 나룻배 마을 체험은 오는 29일, 논산삼태미 마을 체험은 30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食사랑農사랑(www.식사랑농사랑.com)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가족단위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프로그램 일정 보기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409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