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요가·크로스핏 공짜로 배우세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16,526 Date2016.03.14 16:07

지난해 10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복 핏페스트 2015’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news1

지난해 10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복 핏페스트 2015’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시작이 어려울 뿐이죠. 그래서 시민들이 조금 더 쉽고 재밌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멍석을 깔아드립니다. 그동안 운동과는 담을 쌓으셨던 분들도 이번만큼은 제대로 도전해보세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공짜로 배울 수 있는 요가와 크로스핏 운동법, 탁 트인 한강변을 마음껏 달려보는 대규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민간기업(리복코리아, MBC플러스, ㈜올댓스포츠, 네이버)과 협력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총 10개로 구성된 `2016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을 연중 진행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법 온라인 생중계 및 시민참여형 운동 이벤트(4~11월) ▲시민이 만드는 운동지도 ‘서울 운동場’ ▲네이버 웹툰 및 카드뉴스 ‘운동칼럼’ ▲MBC플러스 마이런 서울(9월) ▲리복 핏페스트 2016(9월) 등입니다.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캠페인 확산력을 높이고 꾸준한 참여를 통해 운동의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러닝(4월,7월) ▲크로스핏(5~6월,8~9월) ▲요가(8~9월) ▲트레일러닝(10~11월) 같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4개 종목 운동법을 한 달에 한 종목씩, 네이버를 통해 주 2회 실시간 강습을 진행합니다. 월말에는 오프라인 공간에 모여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운동해 보는 참여형 이벤트가 열립니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회별로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숲, 한강공원, 남산 둘레길 같이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강습에 참여한 사람들 가운데 참가자를 사전 모집할 예정입니다.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의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방법도 마련했습니다. 웹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주 1회 최신 운동 트렌드, 전문지식, 직장인 운동 커뮤니티 등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우리 동네에 운동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시민명예기자단이 발굴한 서울시내의 숨은 운동장소와 장소별 추천 운동 코스를 담은 네이버 테마지도 ‘서울 운동場’이 4월부터 새롭게 선보입니다. 관심사별 태그(#)를 활용해 네이버 포스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이벤트도 열립니다. 요가, 크로스핏, 격투기 같은 다양한 피트니스 종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복합 피트니스 페스티벌인 ‘리복 핏페스트(Fit Fest) 2016’과 2만 명이 동시에 여의도에서 상암 월드컵경기장까지 달리는 `MBC플러스 마이런(Mi Run) 서울`이 9월 중 열립니다.

MBC플러스 마이런 서울

MBC플러스 마이런 서울

이와 같이 서울시는 2018년까지 생활체육 참여율 60% 달성을 목표로 ‘2016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은 서울시와 민간기업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 민관 협력 생활체육캠페인으로,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5일 시청에서 공동 주최사인 리복코리아, MBC플러스, 주관사인 ㈜올댓스포츠와 ‘서울아 운동하자’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개최합니다.

협약서에 따라 서울시는 캠페인을 총괄·조정하며, 대규모 이벤트 개최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소 제공, 교통통제 안내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맡습니다. 민간기업은 플래그십 이벤트 및 매체 활용 캠페인 홍보를, ㈜올댓스포츠는 주요 운동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게 됩니다.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늘어나는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하다”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으로 신개념 생활체육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야흐로 운동하기에 딱 좋은 계절입니다. 이제 더는 미루지 말고, 쉽고 재밌는 운동부터 꾸준히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활기찬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문의 : 체육진흥과 02-2133-2736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