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윤씨 가옥’에서 다도 배워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863 Date2016.03.10 15:25

한국의 차문화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한국의 차문화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고즈넉한 한옥에서 직접 우려낸 차 향을 음미하며, 몸과 마음 모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멀리 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3월 10일부터 10월까지 다도체험 프로그램인 ‘윤씨 다실(茶室)’을 운영합니다. 한옥 ‘윤씨 가옥’에서 진행되는 ‘윤씨 다실’에서 전문강사에게 다례를 배우며 차를 우려 마시고 다과도 즐길 수 있습니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되며 체험요금은 재료비 7,000원입니다. 현장에서 당일 접수하실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참여의 경우 최소 3일 전 전화문의 및 예약이 필수입니다.

차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기세트(좌) 다례를 배우고 있는 사람들(우)

차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기세트(좌) 다례를 배우고 있는 사람들(우)

‘윤씨 다실’이 운영되는 ‘윤씨 가옥’은 순정효황후의 큰아버지 윤덕영이 소유했던 종로구 옥인동 집으로, 부재가 낡아  이전하지 못하고 건축양식을 본떠 남산골한옥마을에 복원한 것입니다.

한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한복입기 체험, 한풍 문화마실, 전통예절학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달부터 한복을 착용하고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한옥카페 ‘아리’에서 모든 제조음료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 남산골한옥마을 02-3224-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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