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민원 처리 최우수기관 ‘서울시’ 선정

내 손안에 서울

Visit197 Date2016.02.26 13:58

서울시청 1층에 위치한 열린민원실ⓒ뉴시스

서울시청 1층에 위치한 열린민원실

서울시가 2015년 지방자치단체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17개 광역 지자체,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9월까지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권익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조사한 것으로, 고충민원 예방, 해소, 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들의 서면 심사와 현지 확인 조사를 거쳐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서울시는 전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97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각 분야별로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점, 원활한 민원처리를 위한 ‘응답소’를 구축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편의를 제공한 점, ‘현장시장실’ 운영 등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4일 시정 감시 및 고충민원처리 전담기구로서 독립된 행정기관인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을 통해 시민 주도 행정을 이끄는 ‘서울형 옴부즈만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정기창 위원장은 “시민고충 해소와 시민 권익구제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함께 행복한 삶의 특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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