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창호·고효율보일러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

내 손안에 서울

Visit1,044 Date2016.02.15 15:41

모델ⓒ뉴시스

지독했던 한파가 지나고 나니, 다음 달 연료비 고지서 확인하기가 두려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참에 단열창호와 고효율보일러를 설치하고, 다음 겨울은 연료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내시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가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참여하는 주택에게 1가구당 최대 1,500만 원, 건물의 경우 최대 20억 원까지 연 1.45%의 금리로 융자를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출 금리(1.75% → 1.45%)를 낮추고, 지원 한도(1,000만 원 → 1,500만 원)는 높였습니다.

서울시는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56%를 차지하는 주택과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가 급선무임을 인지하고, 지난 2008년부터 에너지 효율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17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2016년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융자지원계획’으로 검색)에서 융자지원 규모와 신청방법을 게재할 예정이오니, 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지원기준표
구분융자한도액대출금리사업내용 및 융자조건
주 택사업금액의
100%
최소 200만 원
최대 1,500만 원
연리 1.45%■ 사업내용 :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 생산시설 설치
■ 융자조건 : 8년 균등분할상환(건물은 3년 거치가능)
 – 다가구 주택 등은 층별 지원이 가능하며,
대학 등 집단건물은 최대지원액의 2배까지 심의를 통해 지원가능
 – 융자 취급기관의 대출심사 시 부적합할 경우 미지급
 – 주택은 보증보험 가입 시 무담보 융자지원 가능
   ※ 신청자는 융자신청 전에 융자 취급은행과 충분한 협의 후 신청
건 물최소 500만 원
최대 20억 원

한편, 서울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에너지 효율화 공사비용으로 총 130억 원(주택 86억 원, 건물 44억 원)을 융자 지원했으며, 단열창호, 고효율 보일러, LED 조명 교체 등을 통해 3,563TOE/년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효율화 사업에 작년 한해만 총 1,416개소의 주택과 건물이 참여했다”며, “시민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 금리를 낮추고, 지원 한도를 높이는 등 지원 조건을 개선한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문의
 ○ 건물부문: 서울시 환경정책과 02-2133-3575~9, 다산콜 120
 ○ 주택부문: 자치구 환경과(강북구는 지역경제과), 다산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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