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로 만나는 ‘남산골한옥마을’

내 손안에 서울

Visit679 Date2016.01.05 16:48

최우수상 [설국]ⓒ선진영

최우수상 [설국]

고즈넉한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는 문화 공간입니다. 지난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의 추억’을 주제로 서울시가 진행한 사진 공모전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는데요, 서울시는 수상작품을 홍보엽서로 제작해 5일 시민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총 258명의 시민들이 응모한 공모전의 최우수 작품은 선진영 씨의 <설국>으로 눈 오는 날의 남산골한옥마을 전경을 담고 있습니다.

이외 세시축제 단오의 한 장면을 담은 신은주 씨의 <창포 머리감기>가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고, 민병권 씨의 <프레임>, 박병수 씨의 <남산이 보이는 수묵화> 등 총 17작품이 장려 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시는 이중 4개의 작품을 남산골한옥마을 엽서로 제작, 엽서 앞면에는 남산골한옥마을의 풍경을, 뒷면에는 남산골한옥마을 로고와 함께 해당 사진 작가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장려상ⓒ박병수, 장려상 ⓒ김영진, 장려상 ⓒ민병권(왼쪽부터 시계방향)

장려상 작품들

이들 엽서 4종을 받아 보고 싶으시다면,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에 신규로 회원 가입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회원 가입을 신청한 사람 중 선착순 500명에게 우편으로 엽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기존 회원의 경우도 별도로 신청 가능합니다.

한편, 남산자락 충무로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은 수려한 자연과 전통문화예술, 다양한 현대 예술을 교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옥 5채, 전통정원, 서울남산국악당, 서울천년캡슐로 구성돼 있습니다.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회원이 되면 1년 동안 진행되는 남산골한옥마을 및 서울남산국악당의 기획공연을 정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문의 : 남산골한옥마을 02-226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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