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엔 ‘에너지드림센터’에서 놀자~

내 손안에 서울

Visit817 Date2015.12.24 16:40

어린이 탈핵학교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1월 7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여름방학에 인기리에 진행했던 ‘어린이탈핵학교’를, 1월 9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축전공 대학생멘토가 함께하는 ‘청소년 건축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린이탈핵학교’는 어린이 스스로 환경,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청소년 건축캠프’는 친환경건축에 대해 배우고 대학생멘토와 함께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2016 그림자극 시나리오 공모전

또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유아환경교육프로그램인 <그림자극>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공모작은 10대의 톡톡 튀는 감성과 재능을 담아 환경교육프로그램 콘텐츠로 개발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공모전 기간은 2015년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며, 서울에너지 드림센터 홈페이지 (www.seouledc.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접수하시면 됩니다. 개인 혹은 팀(2~3인)을 구성하여 15분 분량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제출하시면 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추후 서울에너지 드림센터에서 그림자극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에너지드림센터와 주변의 환경관련시설들을 돌아보는 ‘에코투어’,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신재생 에너지를 배워가는 ‘출발! 드림이’, ‘태양광자동차만들기’와 ‘재활용연필꽂이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과 그림자극 공모전을 통해 에너지 위기시대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무한한 잠재력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의: 02-3151-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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