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컴플렉스 새 이름 ‘에스플렉스센터’로 확정

내 손안에 서울

Visit578 Date2015.12.14 11:31

'에스플렉스센터' 외부 조감도

‘에스플렉스센터’ 외부 조감도

내년 2월 완공을 앞둔 ‘IT 컴플렉스’의 공식 명칭이 ‘에스플렉스센터(S-PLEXCENTER)’로 확정됐습니다. ‘IT 컴플렉스’는 서울의 IT, 디지털미디어, 문화콘텐츠 산업 역량을 집약한 랜드마크이자 데이터기반 행정의 거점입니다.

또, IT컴플렉스 안에 IT·미디어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인 전문동의 이름은 ‘스마티움(Smartium)’, e-스포츠 경기장, 시민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인 대민동의 이름은 ‘시너지움(Synergyum)’으로 각각 정해졌습니다.

‘에스플렉스센터(S-PLEXCENTER)’는 서울(Seoul)의 앞자인 ‘S’와 콤플렉스(Complex), 센터(Center)의 합성어로, ‘서울을 대표하는 IT·디지털미디어·문화콘텐츠 융·복합 빌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마티움은 ‘smart’와 공간, 장소를 뜻하는 접미사 ‘ium’을, 시너지움은 ‘synergy’와 공간, 장소를 뜻하는 접미사 ‘um’을 합성해 만든 것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 ‘IT 컴플렉스’의 건물 명칭 선정에 대한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고, 접수된 317건 중 전문가 심사와 시민 모바일 투표를 거쳐 이와 같은 명칭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접수된 317건을 대상으로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 등이 참여한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7건을 선정했고, 엠보팅(mVoting)을 활용한 2차 대시민 모바일 투표 후 3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명칭을 확정했습니다.

‘에스플렉스센터’는 지난 2009년 디지털 미디어 클러스터인 상암동 DMC 단지 내에서 착공됐으며, 총 연면적 81,969㎡에 스마티움(지하 7층, 지상 21층)과 시너지움(지하 7층, 지상 17층)이 시공 중으로 11월 기준 97%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2월 셋째 주부터 일반 사무실 등 임대시설에 대한 입주사 공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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