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에 스케이트장 조성…22일 개장

내 손안에 서울

Visit2,234 Date2015.12.03 16:13

스케이트장ⓒ뉴시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3,300㎡ 규모의 스케이트장을 새롭게 조성됩니다. 오는 22일 개장해 내년 2월 14일까지 운영됩니다.

아이스링크는 2,100㎡(70mX30m)로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2,038㎡)과 유사한 규모입니다. 매표소, 대여소, 화장실, 휴게소는 물론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홍보부스도 마련돼 기업들이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은 서울시와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조성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KDB산업은행과 키움증권(주)이 사업의 재정지원과 후원을, (재)서울그린트러스트와 (사)서울산책은 사업 주관을 맡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홍보를, 서울시는 사업 기획, 전반적 행정지원을 각각 담당합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개방되며 이용요금은 1시간 30분 단위로 입장료 1,000원, 스케이트·헬멧 대여료 1,000원을 받습니다. 일일권(입장료 3,000원, 스케이트·헬멧 대여료 1,000원)과 시즌권(입장료 20,000원, 스케이트·헬멧 대여료 포함)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일 서울시청에서 이번 사업에 참여한 KDB산업은행, 키움증권(주),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사)서울산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스케이트 사업은 여의도 소재 대표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의 홍기택 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방식으로 지난 7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제안, 이를 수락하면서 프로젝트에 뜻이 있는 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결실을 이루게 됐습니다.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스케이트장 조성은 기존의 일시적 후원 방식에서 탈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공헌 의지와 시민단체의 자발적 참여, 시의 폭넓은 행정 지원이 더해진 민관협력사업으로서 의미를 갖는다”며 “특히,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홍보부스의 수익금 일부가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를 위해 환원되는 등 이웃나눔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 www.iskate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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