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에 도심형 아웃렛 들어선다

내 손안에 서울

Visit638 Date2015.11.26 11:52

송파구 가든파이브ⓒ미스터구

송파구 가든파이브

아웃렛은 저렴한 비용으로 브랜드 제품을 살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공간 제약으로 도심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선뜻 나서기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제 값 주고 백화점 상품을 사는 것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고민하는 분들께 오늘 ‘내 손안에 서울’이 반가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문정동 가든파이브(Garden5)에 현대백화점 도심형 아웃렛이 입점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현대백화점의 가든파이브 입점 계약을 체결한 이후 10개월 간 세부 내용 및 입점 조건 조율과정을 거쳐 최종 입점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아웃렛은 가든파이브 라이프동의 테크노관(지하1층~지상 2층)과 리빙관(지하1층~지상 4층) 등 총 8개 층에 들어서게 됩니다. 연면적 3만 1,000㎡(약 9,400평) 규모의 공간에 906개의 상가가 들어서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에 개장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가든파이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차례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사람을 끌어들 수 있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대형매장 유치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가든파이브 전문상가엔 현대백화점 아웃렛, 엔씨백화점, 송파CGV, 이마트 등이 들어서고, 툴 동(공구상가)에 오토갤러리까지 자리 잡게 되면 전체 매장의 95%가 입점 완료됩니다.

게다가 내년 6월 예정인 수서발 KTX 운행이 시작되고, 송파 장지지구, 문정법조단지 등이 배후단지로 들어서면 이 지역은 서울 동남지역의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 에스에이치(SH)공사 변창흠 사장은 “가든파이브는 국내 최대 유통단지로서 그간 발전에 제약이 되었던 요소가 제거돼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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