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타요버스 구경하러 서울광장 오세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1,094 Date2015.10.26 16:14

국화 전시회

올 가을, 서울광장이 국화향기로 가득 찰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함평군이 함께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5 서울 국화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시는 지역별로 가을 국화꽃 축제가 다양하고 열리고 있으나 바쁜 일정 등으로 지역방문이 힘든 시민들을 위해 서울광장에서도 국화꽃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서울시청 앞 공간에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실제크기의 2분의 1 사이즈, 높이 7m의 국화장식 독립문을 세웁니다. 이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버스, 라바 등도 함께 전시됩니다.

국화 전시회

서울시청 로비에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국화 분재 교육생 및 국화재배 농가의 국화분재 200여점을 비롯해 함평군 국화분재 전문가 작품 20점을 전시합니다.

또, 서울광장 곳곳에 국화로 장식된 정자와 벤치를 마련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가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합니다.

더불어 국화주 맛보기와 압화액자 제작 등 체험활동은 물론, 국화를 집에서 키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국화분재와 작은 국화화분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개막일인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총 300명에게 무료로 국화화분을 나눠주고, 매시간 정각마다 10명씩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용복 서울시 창조경제기획관은 “시민들에게 국화향기 그윽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해 일상 속 여유를 찾게 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의 장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