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10.23. 16:59
수정일 2015.10.23. 17:18
조회 606
정처 없이 떠도는 길고양이들은 동네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 일쑤입니다. 먹을 것을 찾아 쓰레기봉투를 뜯어 지저분하게 만들고, 발정기엔 밤마다 짝을 찾아 우는 통에 잠을 깨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길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잘 사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길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서울의 선택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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