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인생 첫 주인공 되다…29일, '생의계단' 공연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10.15. 17:51

수정일 2015.10.15. 17:51

조회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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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관악주민연대 나눔이웃에서 준비한 어르신 공연 '생(生)의 계단(연출: 정영신, 배민경)'이 낙성대 입구역에 위치한 ‘오렌지연필’에서 열립니다. 

‘생(生의) 계단’은 관악주민연대 나눔이웃과 마을의 돌봄 어르신들이 6개월간 예술 활동을 통해 함께 나눈 삶의 이야기를 엮은 공연입니다. (사)관악주민연대 ‘나눔이웃’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모임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9일에 진행되는 지역 어르신들의 뜻깊은 첫 무대에 많은 관심과 후원바랍니다.

☞관악주민연대 홈페이지

#나눔이웃 #생의계단 #관악주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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