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걷는 수잔·일리야, 한국사람 다 됐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13. 10:52

수정일 2015.08.13. 15:01

조회 441

올 여름, 비정상회담 입담꾼 수진과 일리야가 함께만나 ‘서울둘레길’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날 지정된 코스는 중급자들이 도전한다는 총 12.6km의 용마아차산 코스,

과연 이들은 무사히 둘레길을 완주했을까요?

탁 트인 한강도 두 눈 안에 담고,

스템프북에 도장 채우는 재미도 즐기고,

숨막히는 경치를 찰칵~하고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는 서울 둘레길!

수잔과 일리야의 ‘서울둘레길’ 첫 도전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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