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베이징에도 등장한 '빨강바지'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05. 17:19
중국순방 마지막 날인 5일,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에도 '빨간바지'가 등장했습니다. 현지시각 2시 30분, 베이징 최대 번화가인 왕푸징루 노천카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중국 내 원조 한류스타인 강타, 중국스타 진학동이 함께하는 '서울의 날' 행사가 열려 수많은 베이징 시민들이 거리로 몰렸습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핫한 빨간 바지 차림의 박원순 서울시장은 베이징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 어디까지 아니' 퀴즈쇼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서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도 뜨거웠던 중국 순방의 현장, 현장 포토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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