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서울 홍보하러 왔어요” 하회탈 깜짝 등장

내 손안에 서울

Visit165 Date2015.08.05 11:15

서울, 하회탈 미소로 관광객 맞이할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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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저녁 베이징 왕푸징호텔에서 `2015 서울관광 마이스 설명회`를 갖고 서울에서 마이스행사를 개최하는 단체에 따뜻한 식사와 관광버스, 공연 3종 특별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박 시장은 등장할 때 쓴 하회탈을 벗으며 “서울시는 중국 관광객들을 항상 밝게 웃으면서 맞이할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해 환호를 받았습니다.

서울, 하회탈 미소로 관광객 맞이할 준비 끝!

메르스로 침체된 서울관광을 살리기 위해 중국 광저우,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은 이날(4일) 개최된 마이스 설명회에 앞서 왕안순 베이징 시장과 베이징시청에서 만나 특별사절단 파견에 대한 감사를 전했고 왕 시장우 “어려울 때 형제를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서울, 하회탈 미소로 관광객 맞이할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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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베이징의 대형여행사인 CTS에 방문, 서울관광을 홍보하는 세일즈콜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박 시장은 짱스깡 부총재와 면담하고 ‘지금 이때다 서울로 오세요’를 중국어 붓글씨로 직접 쓰며 캐치프레이즈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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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베이징에 있는 IT서비스 글로벌 기업인 아이소프트스톤 본사에 방문, 류톈원 회장과 면담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이소프트스톤은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기업에 100억 규모로 투자하고 자사의 IT융복합 R&D센터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중국 제1의 언론사인 인민일보를 방문했습니다. 인민일보 인민망의 인터넷 게시판인 <강국논단(强國論壇)>을 통해 중국 네티즌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서울을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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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도 ‘서울 관광, 지금 이 때다!’를 외치며 서울시 대표단은 바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대표단은 5일 베이징 거리홍보를 마지막으로 3박 5일간의 순방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늦은 밤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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