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몽땅 여름축제, 이번 주가 ‘대박’

내 손안에 서울

Visit1,731 Date2015.08.04 18:25

현재 한강에서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이 축제를 못 즐기셨다면 이번 주를 놓치지 마세요! 가장 볼거리가 많은 한강몽땅 여름축제 공연 프로그램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① 한강 거리공연 페스티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해질녘(7일은 오후 6시~10시, 8일은 오후 5시 30분~10시)에 ‘2015 한강 거리공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장범준, 딕펑스, 전통연희단 끼 등이 출연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페스티벌 기간 중 행사장 인근에서 눈을 사로잡는 피아노 행렬을 만날 수 있는데요, 개성만점 피아노 12대가 강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거리공연 페스티벌이라는 이름답게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피아노를 치면서 거리예술가가 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② 한강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라스베이거스 태양의 서커스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파이어댄싱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펼쳐집니다.

태양의 서커스 파이어댄서 안무가로 활동했던 ‘스리칸타(Srikanta)’부터 코리아 갓 탤런트 Top3 파이어댄서 ‘정신엽’, 댄싱9의 ‘이루다’가 환상적인 불꽃쇼을 선보입니다.

8월 7일(저녁 10시 리허설)부터 9일(오후 5시~7시 워크숍프로그램, 저녁 8시~10시 본공연)까지 진행되며, 특히 9일에는 파이어댄싱에 쓰이는 도구 포이(poi)를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irefestivalkorea.com)를 참고하세요.

③ 거대인형 퍼레이드 <황금영혼>

8월 7일, 저녁 8시 반포한강공원에서는 환경과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접목한 프로그램인 <황금영혼> 전시가 개최됩니다. 폐가전제품, 폐기카드 등으로 만든 거대인형 퍼레이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④ 열대야 페스티벌

열대야로 잠 못 이루고 계시다면, 주말 밤 여의도 물빛무대로 나와 보세요.

8월 2일, 매 주말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어쿠스틱, 락, 복고풍, 삼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열대야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 외에도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는 열대야 명화감상회가 진행됩니다. 7일 <업>, 14일 광복70주년 기념 <국가대표>, 21일 <피터팬>, 28일에는 <맘마미아>를 상영합니다.

⑤ 댄서들의 토탈 퍼포먼스 공연 <열정>

8월 15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열정적인 댄서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인사이드플로우’ 단체가 기획한 <한강댄스퍼포먼스-열정>은 꿈을 찾아 달려가는 과정을 시대별/상황별/세대별로 해석해 비보이댄스, 전통무용,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했습니다.

⑥ 신바람 나게 하늘로! <한강 연페스티벌>

8월 8일과 9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난지한강공원에서 한강연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한국의 전통 연 및 세계 각 국의 연 전시는 물론 ‘연 만들기 체험’, ‘줄 연 및 대형 창작연의 시연’, ‘스턴트 및 창작 레볼루션 연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일정은 ‘한강몽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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