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광저우, 폭염보다 뜨거웠던 '서울 관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04. 11:50

수정일 2015.08.04. 15:41

조회 507

중국 광저우, 8월 평균 최고기온 32.7°C, 평균습도 82% 가만히 있어도 푹푹 찌는 날씨이지만 서울을 알리기 열심히 뛰었습니다.

지난 2일 광저우의 명동으로 불리는 베이징루 보행전용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류스타 그룹 미쓰에이(Miss A)와 함께 서울관광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현지 날씨만큼이나 광저우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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