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하이서 함께 한 서울과 제주의 두 수장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04. 11:59

수정일 2015.08.04. 15:44

조회 353

중국 순방 2일차인 지난 3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원희룡 제주지사는 상하이시청을 방문하고 양슝 상하이 시장을 만났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방문을 주저하는 중국인들에게 서울과 제주를 안심하고 방문해도 좋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렇게 서울과 제주가 힘을 합치게 된 이유는 서울을 방문하는 많은 유커들의 발걸음이 제주도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지역은 다르지만 유커들이 좋아하는 Top2 도시가 함께 상해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는 모습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원희룡 제주지사가 함께한 서울-제주 공동 관광 세일즈, 영상을 통해 현장을 확인해보세요!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