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 찾아갔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7.24. 11:38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주민센터가 이번 7월부터 복지와 보건, 주민참여를 융합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바뀌었습니다.
☞ 관련기사 보기 : 문 앞까지 먼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빈곤위기가정, 65세이상 어르신, 출산가정 등에 직접 찾아가 보편적 복지를 제공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과 23일에 직접 복지플래너가 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찾아갔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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