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 찾아갔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7.24. 11:38

수정일 2015.07.24. 11:38

조회 1,261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주민센터가 이번 7월부터 복지와 보건, 주민참여를 융합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바뀌었습니다.

☞ 관련기사 보기 : 문 앞까지 먼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빈곤위기가정, 65세이상 어르신, 출산가정 등에 직접 찾아가 보편적 복지를 제공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과 23일에 직접 복지플래너가 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찾아갔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23일 복지플래너로서 직접 성북구 월곡1동의 가정을 찾아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복지플래너로서 직접 성북구 월곡1동의 가정을 찾아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도봉구 방학3동 햇살문화원을 찾아 주민들에게 전달될 비빔밥을 만들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도봉구 방학3동 햇살문화원을 찾아 주민들에게 전달될 비빔밥을 만들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삼계탕 배식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삼계탕 배식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22일 찾아가는 응답소를 찾아 시민들의 민원을 들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22일 찾아가는 응답소를 찾아 시민들의 민원을 들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마장동 주민센터 수수공방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마장동 주민센터 수수공방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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