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충전할 때도 마일리지 적립된다

내 손안에 서울

Visit589 Date2015.06.29 13:21

티머니

서울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티머니 선불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확대합니다.

앞으로 티머니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것은 물론 교통카드 충전 시에도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2%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던 것을 충전 시에도 2% 적립되도록 개선한 것입니다.
티머니 선불교통카드로 마일리지 적립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티(T)마일리지 서비스를 사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T마일리지 서비스 등록 및 마일리지 사용 방법

T마일리지 서비스 등록 및 마일리지 사용 방법

티머니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월 30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2%가 마일리지로 적립되며, 최고 월 1,5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티머니 충전금액 마일리지 적립은 충전 금액이나 횟수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단, 지하철역 무인충전기나 은행 ATM 또는 모바일기기를 이용할 경우에만 가능하며, 충전금액의 2%가 마일리지로 적립되고 최고 월 1,5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용금액과 충전금액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한 달에 총 3,0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해집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티머니 가맹편의점이나 지하철 역사서비스센터에서 티머니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단, 티마일리지 서비스 등록 시 입력한 충전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전환되어 충전되며, 마일리지 전환으로 충전된 티머니는 기존 충전금액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의점, 카페, 전통시장 등 전국의 티머니 제휴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이원목 교통정책과장은 “선불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로 초·중·고 및 대학생 등 학생층 임을 감안하여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선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이용자들의 반응에 따라 적립율을 조정하는 등 사소한 불편함까지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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