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신입채용 ‘서류전형’ 폐지

내 손안에 서울

Visit1,173 Date2015.05.26 17:15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이 올해 신입직원 공개채용에서 서류전형을 전면폐지합니다.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2015년 신입직원 공개채용에서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응시자들 전원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응시자 중 자기소개서 항목을 누락한 인원을 제외하고 모든 응시자에게 기회를 주게 됩니다.

지난해까지 공단은 학교성적과 어학성적을 통해 서류전형을 진행해 최종합격자의 약 30배수 응시자에게만 필기시험 기회를 부여해 왔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서울시설공단의 채용전형절차는 필기시험 및 1·2차 면접시험 순서로 진행됩니다.

또한 공단은 이번 공개채용부터 면접시험에 응시한 모든 응시자에게 면접 후 당일에 즉시 합격·불합격 여부를 통보하는 제도도 도입합니다. 면접당일 결과 통보를 통해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불합격한 응시자들에게도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신뢰도를 주고자 기획된 제도입니다.

공단은 면접 응시자들에게 시험 전 항목별 배점비율과 선발인원을 정확히 알려주고, 기준에 따른 평가결과를 면접당일에 통보해줄 계획입니다. 실제 6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2015년 신입직원 공개채용` 면접전형 응시자들은 면접 후 당일 몇 시간 내에 문자메시지 및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를 통해 자신의 합격·불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공단은 오는 6월 1일까지 총 9개 부문에서 2015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모집합니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서류전형 폐지와 면접당일 합격발표 등을 통해 공정하고 평등한 채용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직무 적합 인재선발, 사회적 약자 배려 등 합리적인 기준에 맞는 채용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인사처 02-229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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