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내 손안에 서울

Visit584 Date2015.05.21 14:56

서울시 운영 ETAX(etax.seoul.go.kr)

서울시 운영 ETAX(etax.seoul.go.kr)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의 달입니다. 2014년 귀속 종합소득세 등 소득세 납세의무자가 있는 자는 2015년 6월 1일(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 6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주소지 관할 세무서 및 온라인(홈택스/위택스/이택스)으로 신고·납부

신고납부 방법은 국세청 전자 신고·납부시스템인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전자 신고·납부하거나, 신고서를 작성하여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방법이 있으며, 서울시 운영 ETAX(etax.seoul.go.kr) 또는 및 행자부 운영 WeTax(www.wetax.go.kr) 시스템 등을 통해 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납부할 수 있습니다.

신고·납부 세액은 소득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지방세관계법에서 정한 지방소득세 세율(0.6%~3.8%) 및 세액공제·감면 등 적용하여 산출합니다. 지방소득세 세율 및 세액공제·감면 등은 종합소득세의 10% 수준이므로 종전과 같이 종합소득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액으로 신고납부하면 됩니다.

신고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납부할 세액의 20%를 무신고가산세로 내야하며,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1일 10,000분의 3(0.03%)을 추가 부담하므로 기한 내 납부하여야 합니다.

2015년 지방소득세 세입예산(3조 7,496억 원)→총예산(13조 6,225억 원)의 27.5%

서울시의 올해 지방소득세 세입예산은 총 3조 7,476억 원으로, 이중 법인이 1조 4,145억 원, 개인이 2조 3,331억 원입니다. 이는 서울시 총 세입예산(13조6,225억 원)의 27.5%로 서울시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난해 확정신고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는 약 56만 4,000여건 총 4,214여억 원으로 2014년 지방소득세(약 3조 5,000억 원)의 12.0%, 전체 세입(13조 2,596억 원)의 3.2%를 차지했습니다. 자치구별 신고세액은 강남구(1,041억, 24.7%) > 서초구(687억, 16.3%) > 용산구(324억, 7.7%) > 송파구(312억, 7.4%) > 종로구(226억, 5.4%) 순으로 높았습니다.

2014년 종합소득분 지방소득세 자치구별 신고 현황

신고세액 평균은 약 746천 원이며, 1,000만 원 이상은 6,500여명 1,936억 원으로 전체 건수(56만 4,000건)의 1.2%, 금액(4,214억 원)의 46.0%를 차지했습니다. 납세자 상위 1%가 전체 세액의 43.8%인 총 1,847억을 신고했으며, 최고액을 납부한 납세자는 19억 5,000만 원을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79.4%)이 여성(20.6%)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세액은 50대(1,237억, 29.4%)과 60대(965억, 22.9%), 40대(960억, 22.8%), 70대 이상(690억, 16.3%) 순으로 높았습니다.

서울시 김윤규 세무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인 5월 말(29~31일)은 신고가 집중돼 신고·납부가 불편할 수 있으니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주소지(납세지) 관할 서울시 자치구 세무부서로 문의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에 대한 안내를 원할 경우 홈택스[126→①→③], 이택스[3151-3900] 및 위택스[110] 콜센터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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