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눈] 이젠 마을버스도 타요버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5.15. 13:00
[서울시민의 눈(SNS)]은 한 주 동안 화제가 됐던 서울시 SNS 콘텐츠를 만나는 코너입니다. 왜 타이틀이 서울시민의 '눈'이냐고요? 한글 '눈'을 영문 키보드로 치면 'SNS'가 되거든요. 현재 많은 시민분들이 서울시 대표 SNS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반응하고 공감하며 소통하고 계십니다. 그 안에서 속닥속닥 풀어내는 이야기가 곧 시민들의 눈, 시선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서울시민의 눈' 코너!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최근에 마을버스에도 타요버스가 속속히 도입되고 있습니다. '미니' 타요버스가 등장한 것이죠. '미니' 타요버스는 높은 언덕을 오르고 작은 도로를 지나는 등 시내버스가 하기 어려운 일을 수행하고 있어 같은 타요버스라도 새로운 진풍경을 보여줍니다.
"날 보고 웃어주는 거야?"
미니 타요버스와 함께 한 출근길 이야기, 놓치셨다면 지금 한번 챙겨 보세요~ 한편, 매주 수요일 서울시 SNS와 함께 하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도 많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우리 마을엔 '타요버스'가 산다(☞ 클릭)
서래섬 유채꽃 축제 개막☞클릭 |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