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옐로카펫’ 어린이들을 부탁해!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5.06. 11:43

수정일 2015.05.06. 11:43

조회 948

옐로카펫

옐로카펫

옐로카펫

지난 5일 어린이날, 서울 곳곳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색다른 어린이날을 보낸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의 어린이 기자들 10명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날 어린이기자단은 '옐로카펫'을 취재하기 위해 성북구 길음동 일대를 찾았습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가 자주 다니는 건널목 보도를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칠해 놓은 것으로 길원초, 미아초, 해맑은어린이공원 3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란 벽면을 바라보며 기자수첩을 들고 꼼꼼하게 받아적는 기자단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보입니다.

이렇게 어린이날 노는 것도 마다하고 취재에 나선 어린이기자단의 '옐로카펫' 이야기, 궁금하시죠? 어린이 신문 '내친구서울' 6월호에 이날 취재한 내용들이 실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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