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사도 반한 서울둘레길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4.21. 17:07

수정일 2015.04.21. 17:07

조회 761

완연한 봄, 절로 걷게 만드는 계절이 왔습니다.

지난 17일엔 방송인 강원래 씨가, 20일엔 산악인 오은선 씨가 서울둘레길을 찾았습니다. 이날 명사들도 서울둘레길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우리도 그 길을 함께 걸으며 바쁜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어보면 어떨까요?

'걸음이 날 살리는' 진짜 걷기 여행의 묘미를 서울둘레길에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둘레길 코스안내 : 서울둘레길, 걸어 봄(春)직 아니한가~(☞ 클릭)

서울둘레길 안양천 코스

서울둘레길 안양천 코스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원래 씨와 함께 서울둘레길 걷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원래 씨와 함께 서울둘레길 걷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햇빛이 촘촘한 가지에 걸려 부담스럽지 않아요~

햇빛이 촘촘한 가지에 걸려 부담스럽지 않아요~

서울둘레길을 사뿐히 걷고 있는 이 사람은 과연 누굴까요?

서울둘레길을 사뿐히 걷고 있는 이 사람은 과연 누굴까요?

지난 20일엔 산악인 오은선 씨와 함께 서울둘레길(수락·불암산 코스)을 걸어봤습니다.

지난 20일엔 산악인 오은선 씨와 함께 서울둘레길(수락·불암산 코스)을 걸어봤습니다.

수락·불암산 구간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전경, 몸 안에 걷기 세포가 절로 움찔거리게 만드네요.

수락·불암산 구간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전경, 몸 안에 걷기 세포가 절로 움찔거리게 만드네요.

#서울둘레길 #강원래 #오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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