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명이 찾은 시청 앞 ‘그 집’ 이사가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940 Date2015.04.21 16:59

에코하우스

서울광장에 입주했던 신재생에너지 최신기술 체험 전시관 ‘에코하우스’가 강동구 고덕천 에너지테마존으로 4월 21일에 이사를 갑니다.

고덕천 에너지테마존은 연료전지, 태양광, 소수력,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조성된 공간입니다. 이곳으로 이사하게 되는 에코하우스는 에너지테마존이 개장하는 7월에 맞춰 새로운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서울광장 명소로 꼽히는 에코하우스는 고성능 단열재와 삼중유리, 태양광 발전패널 등 친환경 저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에너지를 최대 72%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저소비·친환경 에너지절약형 건축물입니다.

지난해 3월에 개관 이후 10만 명이 방문했으며, LED조명, 대기전력 차단장치, 전력제어 및 모니터링, 전동블라인드, 하이브리드 공조 시스템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기기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울형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홍보관으로도 활용되었으며, 올 4월에 서울에서 개최한 <2015 ICLEI 기후환경총회>에 대한 정보 제공 창구로도 활용됐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의 장으로도 활용돼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에너지 체험형 프로그램인 ‘에코투어’와 ‘에코체험마당’을 무료로 운영한 바 있습니다.

고덕천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될 에코하우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니 오는 7월 에코하우스 집들이 하는 날, 꼭 놀러오세요.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