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로/함께/바라봄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4.16. 16:56

수정일 2015.04.16. 16:56

조회 627

장애(障礙 : 障 막을 장/礙 거리낄 애)가 아닌 장애(張愛 : 베풀 장/愛 사랑 애)한 사람들
우린 서로 함께 바라보며 웃었다.

서울시설공단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장애인과 소외계층 전문사진관 '바라봄'과 함께 특별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장애인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이색사진전 '서로,함께,바라봄'은 을지로 아뜨리愛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을지로 아뜨리愛 갤러리는 을지로 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통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는 18일 광화문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함께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개최되는 '함께서울 누리축제' 는 장애인과 일반시민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장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제 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함께서울 누리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장애인 홈페이지(disability.seoul.go.kr)를 참조하거나, 120 다산콜센터, 장애인복지정책과(02-2133-7444)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로/함께/바라봄ⓒ서울시설공단
인물ⓒ서울시설공단
인물ⓒ서울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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