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고등학생들의 생각은?

내 손안에 서울

Visit173 Date2015.03.19 15:45

2013년 ICLEI 청소년 모의세계총회 모습

2013년 ICLEI 청소년 모의세계총회 모습

17살 고교생들이 1일 시장이 되어 기후변화대응에 대해 참신하고 기발한 대안을 내놓는  ‘ICLEI 청소년 모의세계총회’가 21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립니다.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모의총회는 4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ICLEI 청소년 모의세계총회’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스스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10개 팀으로 나누어 ‘도시의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대책’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합니다. 그 결과는 실천적 대안으로 제안하게 됩니다.

10개 참여 팀은 사전 공모를 통해 발표계획서와 환경 분야 활동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은 이번 모의총회를 위해 약 3개월간 발표 자료와 토론을 준비해 왔습니다. 주제는 도시의 기후변화 완화 대책과 도시의 기후변화 적응 대책 두 가지로 진행됩니다.

심사는 주제별로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을 평가하게 되며, 분야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주어집니다.

또 시는 에 참여하는 학생 및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 관련 공연과 인포그래픽 영상을 통한 교육 등을 부대행사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문의 : 기후변화대응과 213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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