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서울엔?] 서울, 시민 물음에 '즉각' 응답하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3.04. 14:01

수정일 2022.11.28. 16:29

조회 376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응답소 홈페이지 화면

응답소 홈페이지 화면


민원, 넣어본 사람만 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신청하고 발급하는 절차가 그만큼 복잡해서 이런 말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민원이나 제안을 한 곳에서 쉽게 제출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4일, 서울시가 위의 시민 말씀대로, 원클릭전자민원, 소셜미디어센터, 천만상상오아시스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31개 민원·제안 채널을 하나로 통합한 '응답소(eungdapso.seoul.go.kr/)'를 구축·완료했습니다.

모든 민원 '응답소'에서 받습니다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1년이 지난 지금, 응답소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시민 묻다, 서울 응답하다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신속한 민원 처리로 2013년도 평균 민원처리기간 대비 1일 단축, 법정처리기간 대비 4.2일 단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속도만 빨라진 것이 아닙니다. 민원처리 서비스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민원·제안·접수 상황을 One-stop으로 확인할 수 있고요, 또한 휴대폰 문자메시지(SMS)와 이메일로도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시민과 서울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는 모습은 응답소 말고도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실시간 소통방(mediahub.seoul.go.kr/sns)
에 놀러와 보세요.

시민의 민원에 응하고 시민의 제안에 답하며 소통한다! 응답소. 앞으로도 시민의 이야기에 귀 쫑긋!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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