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차고지 일대 15만㎡ 개발 본격화

내 손안에 서울

Visit1,435 Date2015.03.03 16:40

수색동 293번지(공영차고기) 일대

서울시는 약 15만㎡ 은평 공영차고지(수색동 293번지) 일대에 대한 발전 비전을 지역주민과 함께 구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은평 공영차고지 일대 종합관리계획>을 올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이 일대 주변은 고양 향동 보금자리주택과 수색·증산 뉴타운 개발이 진행 중이며, DMC를 필두로 한 상암 택지개발지구 개발도 완료되어, 이 일대만 상대적으로 낙후됐다는 계획적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따라서 시는 이 일대 노후·불량 주거환경 개선과 개발제한 구역의 순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상암·향동·수색·증산 등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종합관리계획수립 대상지는 ▲은평 공영차고지(64,000㎡) ▲폐기물 처리시설(4,800㎡) 및 노후주택지구 등입니다.

계획 내용에는 ▲현황조사·지역특성 분석 ▲공영차고지·폐기물처리시설 등 활용방안 검토 ▲장기 발전방향 구상 ▲종합관리계획 수립 ▲개발제한구역 순기능 유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등이 담깁니다.

오는 3월 중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며, 특히 용역진행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자치구를 포함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참여를 통해 계획을 구체화 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외된 주민들의 요구와 공공성을 계획에 조화롭게 반영해 지역주민과 함께 관리하는 지역단위 종합관리계획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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