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서울엔?] 100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내 손안에 서울

Visit122 Date2015.03.03 16:00

어린이들ⓒ뉴시스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고들 때문에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시민 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그만큼 공공 보육 인프라에 대한 시민 분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3일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100호점이 개원한 날입니다. 100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은 구로구 오류초등학교 인근 ‘구립 새롬마을 어린이집’으로, 1년이 지난 지금 새롬마을 친구들은 많이 컸겠죠?!

서울시는 민간 의존적 어린이집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난 2012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지난 3년간 비용절감형 모델을 통해 296개소를 획기적으로 확충, 2014년 말 934개로 늘어났습니다. 시는 여기에 더해 여기에 더해 2018년까지 1,000개소를 더 늘릴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되면, 현재 전체의 13.7%에 불과한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2배 수준인 28%까지 늘어나고 정원도 6만 5천 명에서 10만 명으로 확대됩니다.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부모들이 아이를 믿고 맡기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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