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내 손안에 서울

Visit319 Date2015.02.11 11:00

대응훈련ⓒ뉴시스

2.11(수) ‘서울시-대한적십자사-대한전문건설협회 업무협약’ 체결

재난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초기대응’입니다. 서울시가 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재난발생시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1일(수)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심상조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시 서울시는 피해상황과 규모 전파 및 지원을 요청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이재민을 위한 급식, 세탁 등을 지원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복구에 필요한 장비·인력 동원 등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과거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마포 가스폭발사고 등 각종 재난발생시 지원을 한 바 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는 5천여 개의 회원사, 480여 명의 전문인력 및 987대의 건설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재난발생시 신속한 복구장비 및 전문인력 투입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초기대응 및 현장에서의 구조역량이 한층 더 강화됐다”며,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모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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