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이래도 안가실래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1,282 Date2015.02.06 12:40

시장ⓒ연두색

전통시장 ‘설 명절 특별 이벤트’ 개최

6일(금)부터 서울시내 117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참여 시장도 지난해 설보다 19개나 늘었습니다.

먼저 ▲종로 광장시장 ▲중구 신중부시장 ▲용산 용문종합시장·후암시장 ▲중랑 면목골목시장 ▲강북 북부시장 ▲마포 망원월드컵시장 ▲양천 경창시장 ▲강서 송화골목시장 ▲영등포 조광시장 ▲송파 석촌시장과 풍납시장, 새마을시장 등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광진구 ‘중곡 제일시장’에서는 자체상품권 10만원 구입 시 전통시장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중랑 ‘우림골목시장’에서는 전통시장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면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떡국떡 썰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상인은 물론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도 펼칩니다.

관악구 ‘신원시장’과 ‘인헌시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소망하는 메시지 작성해 소망나무를 걸어 꾸미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합니다.

중랑구에 위치한 ‘우림·동부·동원·면목·사가정 시장’에서는 친근한 상인들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점포 앞 친절명패 걸기’, ‘상인이름표 달기’, ‘개별포장 시범점포 운영’ 등의 친절이벤트를 진행하고, 강동 ‘길동시장’과 ‘성내전통시장’은 자매결연 단체와 어린이를 시장에 초청, 상인들과 함께 하는 체험행사를 엽니다.

이외에도 ‘강서 화곡중앙 골목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김 등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동작 남성시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용산 후암시장’은 먹거리 장터를 개장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함께 하는 설 명절을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명절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7일(토)~22일(일)까지는 연중 주·정차를 허용하는 36개 시장 외 84개 시장에 대한 주변도로 주차를 임시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정차 허용시장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설 명절 전통시장별 행사 세부내역 및 주·정차 가능한 전통시장::파일다운받기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