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고민 많은 10대, 이금이 작가가 치유한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1.09. 11:28

수정일 2015.01.09. 15:33

조회 399

입시와 성적 그리고 청춘이기에 겪을 수 있는 청소년만의 아픔과 고민을 따뜻하게 안아줄 곳을 찾으시나요? 올 겨울 <청춘기담>의 저자, 이금이 작가와의 따뜻한 만남 어떠세요? 서울 도서관에서는 1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 도서관4층에 위치한 사서교육장에서 이금이작가의 청소년 시절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공감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30여년 동안 진한 휴머니티가 담긴 작품을 쏟아낸 이 시대의 진정한 아동청소년문학가 이금이 작가와 함께 ‘청소년’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참된 힐링을 경험하세요.

※ 접수: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

※ 문의: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 또는 정보서비스과(☎ 2133-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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