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손 잡고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걷기대회

내 손안에 서울

Visit476 Date2014.10.24 14:51

걷기대회포스터

10월 25일(토) 남산 백범광장에서 9시부터 12시까지 성년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특별한 걷기대회가 남산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걷기대회는 ‘성년후견제’ 제도를 알리고 발달장애인의 인권향상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 행사로, 남산순환로 약 3.7km를 걷는 코스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사업 당사자(후견인-피후견인) 및 관련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년 발달장애인 중 일상생활을 함께 해줄 조력자가 없거나 가족의 조력능력이 부족하다면 동 주민센터를 통해 「서울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친족을 비롯해 누구라도 후견인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원의 심판 후 활동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 성년 발달장애인 후견인 신청을 원할 경우, 현장에 마련된 사업홍보 및 교육안내 부스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이번 발달장애인 걷기대회의 문의 및 신청은 성민성년후견지원센터(02-3391-4241)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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