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두드리는 드럼소리

서울톡톡

Visit1,237 Date2014.09.03 16:04

드럼계의 아이돌, Luke Holland의 연주

[서울톡톡] 유투브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세계최고 메가급 드러머 ‘토마스 랭'(Thomas Lang, 오스트리아), 페이스북 10만 팔로우를 자랑하는 드럼계의 아이돌 스타 ‘루크 홀랜드'(Luke Holland, 미국),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뉴욕 재즈 드럼의 귀재 ‘나우앤나우'(Now vs Now, 미국) 등 최강의 라인업이 깊어가는 서울의 가을밤을 두드린다.

서울시는 ‘소통하는 어울림, 타악으로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9월 12일(금)~13일(토) 양일간, 서울광장과 신촌 연세로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2~13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광장에 마련된 무대 위에서는 국내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타악 연주자들이 화려하고 스텍터클한 열정의 무대를 선사한다.

Thomas Lang : 유튜브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세계최고 메가급 드러머

‘Thomas Lang’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신으로 다섯 살 어린나이에 드럼 연주를 시작, 많은 스타 아티스트와 함께 연주하였다. 지난 15년간 세계 주요 국제 드럼 페스티벌에 솔로 연주자로 참여한 ‘Lang’은 최초로 가장 많은 드럼 클리닉 투어(48국가)를 마치기도 했다.

유튜브 100만 조회수에 빛나는 연주자, Thomas Lang

Luke Holland : 페이스북 10만 팔로우를 자랑하는 드럼계의 아이돌 스타

미국 아리조나주 피오리아 출신 ‘Luke Holland’는 출중한 기술과 능력으로 주목을 받는 아티스트로 10살 때 처음 이웃집 드럼을 가지고 연주를 시작, 독학으로 드럼 기술을 터득했다. 그는 2009년 유튜브를 통해 수년간 쌓아온 기술을 세계인과 공유하기로 결정했고, 현재 ‘Luke’의 비디오는 이미 천만 명이 넘는 조회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드럼 채널은 8만 명이 넘게 구독하고 있다.

NOW vs NOW :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뉴욕 재즈 드럼의 귀재

‘Now vs Now’는 뉴욕재즈 트리오 밴드로 최근 자체 제작한 앨범, ‘Earth Analog’는 아이튠스 재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뉴욕재즈 트리오 밴드, Now vs Now

HANDS Percussion: 타악의 예술적 감수성의 진수를 보여줄 말레이시아 대표그룹

‘핸즈 퍼커션(HANDS Percussion)’는 말레이시아의 유명 타악기 그룹으로 전통 타악기의 극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현대 타악의 다양성을 잘 접목시킨 공연을 선보여 수많은 아트쇼와 이벤트에 초청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대표 타악기 그룹, `핸즈 퍼커션`

또한 해외초청 아티스트에 못지않은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유한 국내 타악연주자 4팀 ▲난타 ▲드럼 캣 ▲두드락 ▲행드럼도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국내 타악연주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난타(NANTA), 드럼 캣, 두드락, 행드럼 by 진성은

난타(NANTA) : 세계인이 사랑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공연

‘난타(Nanta)’는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Non-verbal performance)이다.

칼과 도마 등의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되어 만들어내는 난타의 화려한 연주는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파워풀(powerful)한 공연이다.

드럼 캣(Drum Cats) : 국내 최고의 여성 드럼 공연팀

국내 최고의 여성 타악 그룹인 ‘드럼캣’은 여성의 섬세함에 남성적인 파워풀한 타악 연주를 접목, 열정이 폭발하는 경쟁력 있는 공연으로 인기가 높다.

두드락(DudoROCK) : 국내 전통 타악공연의 지존

‘두드락’은 두드리기와 락(Rock&樂)의 합성어로 한국적 리듬의 비트를 락(rock)처럼 강렬하게 두드린다는 컨셉하에 시원하고 웅장한 비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드럼 by 진성은(Hang Drum) : 국내 유일 행드러머

‘행드럼 (Hang Drum)’은 진성은 (핸드팬 & 퍼쿠션 퍼포먼스 아티스트) 과 2명의 클래식한 타악연주자로 구성, 새로운 조합과 구성으로 타악 앙상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행(HANG)은 2000년도에 개발된 세계에서 희귀한 악기로 타악기 기반에 영롱한 음들을 발산하는 신비로운 악기이다. 세 명의 타악 연주자의 연주는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모던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체험·교육행사

‘전자악기 체험관’에서는 가장 현대적인 악기들로서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전자드럼, 신디사이저로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즉흥 연주까지도 체험 할 수 있다.

‘걸리버 피아노 체험관’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피아노가 내 발 밑에 펼쳐져, 건반 위를 걸으며 연주할 수 있다. 또한 ‘드럼세트 체험관’은 멜로디 악기처럼 소리 내기가 어렵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체험 가능하다. 세계의 타악기를 만져보고 들어볼 수 있는 ‘세계의 타악기 전시체험’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부대공연으로 13일(토)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의 드럼 무대인 ‘You Drum Festival’과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인디 밴드 공연이 서울광장과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다.

문의: 문화예술과 02-2133-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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