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모든 것 여기에 모았다

서울톡톡

Visit2,609 Date2014.09.01 16:15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홈페이지

[서울톡톡] 서울시가 민간부동산포털 Daum, 부동산114와 손잡고 제각각 제공하던 매매, 전·월세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9월부터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에서 한 번에 서비스한다.

그동안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거래신고에 의한 실거래가만 볼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민간부동산포털에서 각각 제공하는 매물·시세 정보까지, 말 그대로 서울시 부동산 정보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민간부동산포털 부동산 114, Daum과 각 기관이 가진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서울시와 부동산114, Daum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간 상호 부동산거래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업체를 구성 ▶지난 8월 18일 정보 연동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부동산 거래신고에 의한 실거래가 및 건축물 정보를 부동산 114와 Daum에 주고, 부동산 114와 Daum은 매물·시세 정보를 서울시에 제공하게 된다.

“실거래가 정보”
“건축물 정보”
공유
“매물·시세 정보”
모든 부동산정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실시간 제공
(서울시) (Daum, 부동산114)

새로 바뀐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부동산실거래가’ 또는 ‘전·월세 가격정보’를 클릭하면 기존의 동별·아파트 단지별 ▲실거래가격 옆에 ▲매물정보 ▲시세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눈에 띈다.

예컨대,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의 전·월세 가격이 궁금하면 지역 선택 후, 부동산114와 Daum에서 제공하는 개포동 전체에 대한 매물정보를 볼 수 있고, 개포주공아파트 단지를 선택하면 시기별로 거래된 아파트 단지별 전·월세가격과 단지별 매물 및 시세정보를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종합적이고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볼 수 있는 허브 역할은 물론, 부동산가격 정보 왜곡으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 방지와 시장의 안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시민들은 실거래가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매물·시세 정보는 민간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부동산 거래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은 상황이었다.

또, 같은 단지라도 전·월세 가격정보가 10% 가까이 차이가 나는 등 서비스 주체별로 제공하는 부동산 정보가 각자 달라서 손해를 보는 일도 종종 있어왔다.

문의: 토지관리과 02-2133-4671

간편구독 신청하기   친구에게 구독 권유하기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