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바구니가 걱정된다면…

시민기자 권영임

Visit859 Date2014.08.20 18:16

시장(사진 뉴시스)


[서울톡톡]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 친지 선물 준비에 제사 음식까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벌써부터 추석 장바구니가 걱정이라면, 이번 추석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현재 온누리상품권을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하면 원래 5%에서 10%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9월 5일까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신분증 필수 지참).


온누리상품권


그럼 온누리상품권을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일단 재래시장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렇다고 모든 재래시장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로 등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혹시나 자주 가는 시장에서 사용가능한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웹사이트를 참고하자.






■ 온누리 상품권 사용처 확인하는 방법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클릭)
 – 재래시장통통(☜클릭)
 – 서울상인연합회(☜클릭)


온누리상품권은 우체국을 비롯하여 11곳의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종이로 된 상품권은 5,000원, 1만 원 권 2종류가 있고, 이외에도 5만 원, 10만 원 권 무기명 전자상품권과 충전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멤버쉽 카드 형태의 상품권도 발행하고 있다. 다른 상품권처럼 온누리상품권도 액면금액의 60% 이상 사용하였을 경우 잔액을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얇은 지갑 때문에 다가오는 추석이 걱정이라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가정경제에도 작은 보탬이 되는 온누리상품권을 추천해본다.


온누리상품권 안내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누리상품권 콜센터 : 02-1357 → 4번



간편구독 신청하기   친구에게 구독 권유하기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