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실시로 시민과 함께 국가안보태세 점검

서울톡톡

Visit716 Date2014.08.14 13:36

서울시의 '2013 을지연습 보고회' 모습 (사진 뉴시스)


[서울톡톡] 서울시는 오는 18~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2014년 을지연습을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습은 북한이 최근 6개월간 각종 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하고 핵 개발을 멈추지 않겠다고 발표하는 등 고조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18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실제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분석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민생안정과 원활한 군사작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전쟁 발발시 주민대피훈련 및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 국가안보태세를 점검하면서 실시된다.


서울의 을지연습은 최근의 안보상황과 지난해 을지연습 결과 분석 등을 반영해 국가위기관리 및 국가총력전 대응연습을 통한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이번 연습에는 수도방위사령부 및 서울지방경찰청 등 170개 기관 9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시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도록 안보전시회, 서바이벌 체험, 비상식량 취식 등 다양한 행사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20일에 실시하는 민방공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지하철 1호선 역사 내에서 안보전시회와 체험행사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을지연습 홈페이지(ulchi.mopas.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비상기획관 민방위담당관 02-2133-4521


2014 을지연습 시민참여 안보행사 및 훈련::링크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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