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정적인 일자리 4002개 창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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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690 Date2013.06.11 00:00


서울시는 올해 총 265억원을 투입해 4,002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부족했던 공공서비스 확대와 동시에 종사자들의 향후 안정적 취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특히 종래 획일적 3개월 단위에서 4~9개월까지 지속되는 일자리로 참여자들이 체계적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는 사회혁신, 도시안전, 시민안심, 시민돌봄, 문화도시 등 5개 분야 17개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신설된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직업을 형성할 수 있는 청년혁신가(200명)을 비롯해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력부하관리 및 절전 컨설팅을 해주는 서울에너지지킴이(150명), 지역 내의 어린이집, 육아정보 등을 제공하는 보육 코디네이터(150명), 공공 건축물 실내지도를 제작하는 3차원실내지도구축가(150명), 마을의 역사와 민담, 인문지리를 조사해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청년문화지리학자(100명)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러한 공공일자리가 단기 임시직으로 끝나지 않도록 참가자에 대한 직업훈련을 연결하고 취업알선은 물론 창업까지 지원해 향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보육 코디네이터, 서울에너지지킴이와 같이 장기적 성격의 사업은 성과가 있을 경우 일반 예산사업 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과 연계한 시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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