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으면 떠오르는 한마디, `미안합니다`

서울톡톡

발행일 2014.05.28. 00:00

수정일 2014.05.28. 00:00

조회 834

감히 헤아려 볼 수도 없는 슬픔, 우리는 그저 함께 울었습니다.미안하다는 말조차 전할 길 없어, 우리는 노란리본을 달았습니다.잊지 않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실종자들이 하루빨리 모두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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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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