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창업, 도움이 필요할 때~

서울톡톡

Visit2,811 Date2013.12.09 00:00

여성창업플라자


[서울톡톡] 지난 4월 개관한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는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소규모 점포형 창업공간’이다. 이곳은 임대료 월 8만 원으로 창업보육실 내에서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서비스 창업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현재 여성창업플라자에는 공예‧디자인 분야를 테마업종으로 한 여성 창업점포 1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들 입주기업들은 여성경영인이 선호하는 코칭방법인 상품기획‧회계‧세무 등 분야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고 있다.


또한 이곳은 입주업체가 원하는 컨설팅 분야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들을 위해 수시로 컨설팅과 창업노하우, 경영전략 등을 주제로 한 창업특강도 진행한다.


아울러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14:00~16:00)에는 입주업체들이 참여하는 체험행사 및 제품시연 이벤트 ‘금요일의 수상한 공예마켓’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입주업체는 재고품을 원가에 판매하고, 시민들은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강북 유휴공공시설과 지하철 여유공간 등을 활용한 ‘여성창업플라자 2호점’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는 향후 곳곳에 숨어 있는 유휴공간을 찾아내 여성창업플라자를 추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금요일의 수상한 공예마켓






■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 Q&A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는 어디에 있나?

지하철 3호선 도곡역사에 위치 (02-576-3113)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여성창업 지원 ▴직업훈련 ▴여성친화기업 협력 ▴사회적 공공일자리 4개 분야를 지원하는 국내 최초 점포형 창업보육공간이다.

기존 창업보육센터와 무엇이 다른가?
교육-제조-유통이 한 번에 이뤄져서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창업플라자가 공예·디자인 업종을 테마로 정한 이유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미적 감각을 살릴 수 있고 경제적인 부담이 적어 여성 창업 및 성공이 가능한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 공예․디자인 업종으로 선택·집중해 동종업종이 한 곳에서 소통하고 교류하게 되니 제품 간 벤치마킹이 가능하고 제품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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