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빗물받이가 막혔어요, 어떡하죠?

서울톡톡

Visit3,760 Date2013.07.16 00:00


[서울톡톡] Q. 집 앞 빗물받이가 낙엽과 흙으로 잔뜩 막혀 있어요. 이러다 비 오면 물이 넘쳐서 도로가 침수될 것 같은데 어디다 신고해야 할까요?


A. 빗물받이가 막혀서 걱정 많으시죠? 특히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는 자주 관리하지 않으면 빗물이 역류해 침수가 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만약 빗물받이가 막힌 곳이 있다면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통해 신고해 주세요. 빗물받이 사진과 위치를 현장에서 전송하면 해당 구청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 평소 ‘서울안전지키미’ 앱을 내려받아 놓으면 호우, 태풍 등 재난, 재해 및 사고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실시간 강우량이나 하천별 수위가 궁금할 때는 서울시 수해예방정보 홈페이지(http://hongsu.seoul.go.kr:8047/hongsu/index.js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학생들이 빗물받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학생들이 막힌 빗물받이를 신고하면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해줄 계획입니다.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은 우선 서울 덕수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시간인정은 ▴완전 막힌 빗물받이는 1건당 10분 ▴부분 막힌 빗물받이는 1건당 5분 ▴ 양호한 빗물받이 신고도 1건당 1분 등입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의 통반장 등 주민 40,453명을 빗물받이 관리자로 지정했습니다. 큰 비가 예보될 경우 이들에게 문자로 통보하여 시민들 스스로 빗물받이를 살펴보고 덮개 등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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