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한강에서 데이트하고 싶다면?

서울톡톡

Visit2,648 Date2013.04.23 00:00


[온라인뉴스 서울톡톡] Q) 한강에서 데이트하고 싶은데 괜찮은 카페 있는지 추천해주세요!


A) 한강의 명물, 한강전망카페를 추천합니다. 시원한 강바람과 아름다운 한강 풍광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광진교에 위치한 ‘리버뷰 8번가’는 마치 비행접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에 한강물의 스릴 넘치는 출렁임을 내려다볼 수 있는 바닥유리가 깔려 있어 색다른 경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공연·전시 감상과 함께 특별한 프러포즈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동작대교 전망카페 ‘구름·노을’은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와 야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경관을 자랑합니다. 서쪽으로는 63빌딩, 쌍둥이빌딩과 어우러진 석양의 황홀한 하늘과 구름, 그리고 탁 트인 한강은 그 자체가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가슴이 뻥 뚫린 시원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실대교 전망쉼터 ‘리버뷰 봄’은 낮에는 한강 전경과 멀리서 어도가 보이며, 저녁에는 그림 같은 노을과 88올림픽대로 성화 봉성 등이 야경으로 펼쳐집니다. 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일생생활에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페 ‘아리따움 양화와 선유’는 양화대교 남측에 위치하고 있는데 다리의 보행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들어갈 때는 평범한 카페를 들어가는 느낌이지만 들어가면 창밖으로 한강의 경관이 펼쳐지고, 한강 둔치에서 다리 위로 올라갈 때 사선으로 움직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한강대교 전망카페 ‘리오·노들’은 등대를 주요 콘셉트로 디자인되었으며, 낮에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한강, 밤에는 보다 로맨틱한 야경의 각기 다른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한강대교 교량 북단 입구에 위치해 있어 도보 접근이 편리하고 교량 아래 둔치에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고, 두 곳 모두 화장실이 내부에 있습니다.


문의: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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