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으로 배달 된 깜짝선물, 이게 뭐지?

서울톡톡

Visit439 Date2014.07.23 00:00

서울색공원에 설치된 `원더 프레젠트` 모습

[서울톡톡]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하는 선물상자 ‘원더 프레젠트 Wonder Present’를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공원에 설치하고, 디자인마켓을 비롯한 공연 및 예술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DDP에서 진행했던 `원더 프레젠트` 퍼포먼스와 공연

‘원더 프레젠트’는 시민이 깜짝 놀랄 선물상자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다용도 부스로, 도심 곳곳을 이동하면서 전시․공연․아트마켓․예술체험 등을 선보이는 특별 무대이다. 지난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 프레젠트’는 7월엔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강 원더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색공원에서 7월 25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비보이, 국악, 연극, 인형극 등의 공연관람과 전통체험, 발효음식 및 인형 만들기, 기억수집 등의 체험행사까지 모두 1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모리人서울프로젝트 기억수집 모습

공연 프로그램에는 인기와 실력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세계적인 그룹 ‘갬블러 크루’의 비보이 공연을 개막작으로 김명자 명창의 창작판소리, 삶과 죽음의 판타지를 연기하는 ‘심철종의 한평극장’이 펼쳐진다.

세대를 넘는 우리 음악의 즐거움을 소개하면서 최고의 입담꾼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소리꾼 남상일의 국악쇼와 태평소 브라스 밴드 ‘이시준의 취선악’, 어린이가 좋아하는 ‘유해랑의 종이 인형극’ 등도 선보인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SBA) 창업본부 ‘청년창업센터’에서 운영하는 아트마켓 <챌린지1000 프로젝트>와 한강에 대한 기억을 시민들의 목소리로 채록하는 <메모리人서울프로젝트>의 기억수집 프로그램은 물론 ‘이정희의 전통발효음식 만들기’와 ‘노순의 전통연 체험’까지 특별한 체험도 마련된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팀 02-3290-7140
        공식 홈페이지 www.sfac.or.kr/memoryinseoul,
        페이스북 www.facebook.com/groups/Wonder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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